Author: Sunjoo Im

AI 기술 발전에 화이트칼라 울고, 블루칼라 웃는다

AI 기술 발전에 화이트칼라 울고, 블루칼라 웃는다

산업연구원, AI 대체 일자리 60%는 전문직종 한국은행, 국내 일자리 12%는 AI가 대체한다 AI 열풍 속 화이트칼라 대체 위기에 블루칼라 각광 인공지능(AI)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한국에서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자리가 전체 일자리의 13% 수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화이트칼라 직종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 수준이…

오픈AI 압박 수위 올리는 일론 머스크, ‘그록’ 오픈소스 공개 의도는?

오픈AI 압박 수위 올리는 일론 머스크, ‘그록’ 오픈소스 공개 의도는?

일론 머스크, xAI 챗봇 ‘그록’ 소스 공개하겠다 “인류 이익 생각하라”던 오픈AI 고소, ‘그록’ 홍보 전략이었나 올트먼 vs 머스크, AI 분야 장악 위한 대리전으로 격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xAI에서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그록(Grok)’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프로그램 ‘설계도’를 공개해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것은 물론 개선할 수도 있게 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오픈AI의 챗GPT 소스 공개를…

BYD 무시하던 테슬라, 중국 브랜드 자동차 맹추격에 中 출하량 급감

BYD 무시하던 테슬라, 중국 브랜드 자동차 맹추격에 中 출하량 급감

테슬라 2월 중국 출하량 전년 대비 19% 감소, 주가 7%↓ 가격 낮춰도 “테슬라 안 사요”, 보급형 없는 라인업 영향도 중국 전기차 관세 소급 부과 등 각국 정부 중국 견제 초읽기 테슬라의 지난달 중국 공장 출하량이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테슬라는 판매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할부 프로그램이나 보조금 지급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중국차의…

테슬라에 승소한 변호사들의 ’60억 달러 수수료’ 요구에 일론 머스크 “범죄자들” 맹공

테슬라에 승소한 변호사들의 ’60억 달러 수수료’ 요구에 일론 머스크 “범죄자들” 맹공

머스크 보상 패키지 무효화 이끈 변호인단, 대규모 테슬라 주식 요구 560억 달러 보상 패키지 뺏긴 데 이어 60억 달러 수수료까지 물어낼 판 머스크 “아무것도 하지 않은 변호사들이 60억 달러 원한다” 공개 비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역대 최고 수준의 법률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테슬라 주주인 리처드 토네타가 테슬라 이사회와 머스크를 상대로 제기해 승소한 소송에서…

“아이폰에 AI 도입되나” 애플 ‘생성형 AI’에 대규모 투자, 연내 공개 기대

“아이폰에 AI 도입되나” 애플 ‘생성형 AI’에 대규모 투자, 연내 공개 기대

AI 발언 자제하던 팀 쿡 CEO, 생성형 AI 경쟁 참전 공식화 투자 대비 성과 낮은 자율주행 전기차 정리 후 AI로 급선회 팀 쿡, 연내 AI 관련 중대 발표 예고, 생성형 AI 공개 가능성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Break New Ground)”고 밝혔다. 애플카 개발을 중단하고 AI에 올인하겠다는 목표다. 애플은 그동안…

투명 노트북부터 시선 인식 AI 폰까지, 또 ‘세계 최초’ 내놓은 중국

투명 노트북부터 시선 인식 AI 폰까지, 또 ‘세계 최초’ 내놓은 중국

베끼기 기술의 진화? MWC 2024는 中 기술 굴기 과시의 장 레노버 ‘프로젝트 크리스탈’, 아너 ‘매직6 프로’에 시선 집중 통신 업계 최대 화두 역시 AI, 세상을 바꿀 뉴테크에 주목 미국의 무역 제재로 날개를 펴지 못했던 중국 기업들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투명노트북, AI 스마트폰 등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4는 세계…

비트코인 호재는 남 얘기, ‘코인마켓’ 거래소의 눈물

비트코인 호재는 남 얘기, ‘코인마켓’ 거래소의 눈물

극심한 영업난에 폐업 택하는 코인마켓 증가 결정적 원인은 2021년 9월 VASP 신고제 도입 원화마켓 진입 못하면 사실상 수익 내기 어려워 비트코인 가격 급등 등 가상자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거래소들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지만, 코인마켓 거래소에는 먹구름만 가득한 실정이다. 업체 대부분이 영업난에 따른 완전 자본잠식 등으로 줄도산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적자를 버티지 못하고 폐업한…

복수의결권 첫 도입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넘어야 할 과제는?

복수의결권 첫 도입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넘어야 할 과제는?

AI 풀필먼트 솔루션 ‘COLO’ 운영사, 복수의결권 첫 테이프 복수의결권 주식 발행 활성화는 의문, 주주들 설득도 과제 복수의결권 도입이 기업가치 훼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복수의결권’ 도입 1호 기업이 나왔다. 복수의결권은 주식 1주에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벤처기업이 지분 희석의 우려 없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호…

일론 머스크, “74조원 토해내라” 판결에 불만 “텍사스로 법인 이전하겠다”

일론 머스크, “74조원 토해내라” 판결에 불만 “텍사스로 법인 이전하겠다”

머스크, SNS 통해 스페이스X 법인 소재지 텍사스로 이전 발표 “테슬라도 법인 등록지 텍사스로 이전할 것” 주주 투표 실시 ‘제2의 실리콘밸리’ 텍사스에 삼성전자, 애플 등 다수 기업 포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법인 소재지를 델라웨어주에서 텍사스주로 옮겼다. 테슬라에서 받기로 한 560억 달러(약 74조원) 스톡옵션 보상 약정이 델라웨어 주 법원에서 무효화되자 회사 이전으로…

‘카톡’도 ‘멜론’도 전부 유튜브에 밀렸다, 카카오 천하 막내리나

‘카톡’도 ‘멜론’도 전부 유튜브에 밀렸다, 카카오 천하 막내리나

유튜브, 모바일 플랫폼 이용자 수 1위 등극 앞서 멜론 1위 자리도 유튜브에 내준 카카오 유튜브 다음 행보는 ‘라이브 커머스’ 쇼핑업계 긴장 유튜브가 국내 앱(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수에서 카카오톡을 제치고 처음 1위에 올랐다. 30대 이용자가 쇼츠로 강화된 유트브로 대거 유입되면서 변화가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유튜브뮤직이 멜론을 따돌리며 음원 플랫폼 시장에서 왕좌를 꿰찬 데 이어 이번엔…

마크 저커버그 美 의회서 혼쭐, 온라인 아동 성착취 피해 사과

마크 저커버그 美 의회서 혼쭐, 온라인 아동 성착취 피해 사과

그레이엄 의원 “의도 없었어도 결과적으로 당신 손에 피 묻혀” 페북 아동 성착취 콘텐츠 논란, 저커버그 “피해 가족에 사과” 청문회 단골 손님 ‘빅테크 CEO’들, 표심 잡기 목적이란 지적도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온라인상 아동 폭력 피해 가족들에게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법사위원회가 개최한 ‘빅테크와 온라인 아동 성 착취 위기’를 주제로…

초저가로 무장한 ‘차이나 커머스’ 침공에 국내 소상공인 ‘한숨’

초저가로 무장한 ‘차이나 커머스’ 침공에 국내 소상공인 ‘한숨’

알리익스프레스, 2023년 한국인 사용자 수 371만 명 증가 올해 국내 물류센터 건립 앞둬, 향후 당일배송 가능할 수도 가격에 밀리고 규제에 치이고, 위기에 몰린 국내 소상공인들 최근 ‘차이나 커머스’가 초저가 마케팅을 기치로 내세우며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28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사용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월 평균 371만 명 증가한 중국…

AI의 일자리 잠식 “아직 멀었다”, 인간 근로자가 AI보다 싸기 때문

AI의 일자리 잠식 “아직 멀었다”, 인간 근로자가 AI보다 싸기 때문

MIT CSAIL, ‘AI 노출을 넘어서’ 논문 발표 연구진 “AI로 인한 일자리 파괴, 점진적 진행될 것” 인간 노동자의 23%만이 대체할 만한 경제성 있어 인공지능(AI)이 이른 시일 안에 일자리를 빼앗아 가지는 못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전히 대부분의 일자리는 인간 노동자를 사용하는 것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훨씬 경제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다만 이번 연구는 ‘컴퓨터 비전’과…

웹툰·웹소설 ‘도서정가제’ 제외, “환영” vs “정책 역행” 갑론을박

웹툰·웹소설 ‘도서정가제’ 제외, “환영” vs “정책 역행” 갑론을박

정부 민생토론회 개최 “도서·웹콘텐츠, 국민 부담 줄인다” 웹콘텐츠 도서정가제 적용 제외키로, 창작자 보호 마련도 도서정가제 완화 두고 출판계 반발 “유통 질서 무너질 것” 정부가 웹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도서정가제를 개편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자출판물에 해당하는 웹툰·웹소설이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에서 빠지게 됐다. 그간 도서정가제로 인해 ‘기다리면 무료’ 등 프로모션에 대한 일부 제약이 존재했던 만큼, 웹콘텐츠를 위한 별도 제도 마련…

현대차·기아, R&D ‘원팀’ 전환, 완성차 업계가 SDV에 사활 거는 이유는

현대차·기아, R&D ‘원팀’ 전환, 완성차 업계가 SDV에 사활 거는 이유는

기존 SDV본부·CTO 등 각 조직 통합 및 신설 AVP 본부, R&D 본부 2개축으로 운영 예정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도 SDV 전환에 속도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 개편 핵심은 ‘미래차 플랫폼(Advanced Vehicle Platform, 이하 AVP)’ 본부 신설이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SW 중심 자동차)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관련 R&D 조직을 일원화해…

꺼져가는 ‘원전 르네상스’ 불씨, SMR은 페이퍼 원전일까

꺼져가는 ‘원전 르네상스’ 불씨, SMR은 페이퍼 원전일까

美 뉴스케일, SMR 6기 건립 프로젝트에서 손 뗐다 물가상승에 의한 사업비 급등 및 고객사 미확보가 주원인 30여 년간 자금 쏟아부었는데, 국내 SMR 업계도 적신호 원자력 기술의 종주국이자, 세계 최대 원전 운용 국가인 미국의 주도하에 세계 원자력발전 열풍이 되살아났지만 정작 미국 내에서는 원전 르네상스의 불씨가 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11월 민주당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무분별한 개발 막는다” EU ‘AI 규제법’ 통과, 우리나라는?

“무분별한 개발 막는다” EU ‘AI 규제법’ 통과, 우리나라는?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AI) 기술 이용을 규제하고, 위반하는 기업에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는 AI 규제법에 최종 합의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는 만큼 다른 국가들도 AI 규제법안 마련에 한창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AI 법안은 거의 1년째 국회에 발목이 잡혀 있는 상태다.

오픈AI 혼란 틈타 ‘제미니’ 출시한 구글, 빅테크 3대 진영의 ‘AI 패권 전쟁’ 격화

오픈AI 혼란 틈타 ‘제미니’ 출시한 구글, 빅테크 3대 진영의 ‘AI 패권 전쟁’ 격화

구글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내놨다. 이번 구글의 차세대 AI 출시로 오픈AI와 손잡은 마이크로소프트(MS), ‘인공지능 동맹’에 나선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3대 진영’으로 이합집산해 경쟁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아마존, 기업용 AI 챗봇 Q 공개, ‘클라우드 3대장’의 챗봇 경쟁 본격화

아마존, 기업용 AI 챗봇 Q 공개, ‘클라우드 3대장’의 챗봇 경쟁 본격화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이 기업용 인공지능(AI) 챗봇을 공개했다. 세계 1위 클라우드인 AWS(아마존웹서비스)에 새로 출시된 자체 AI 칩까지 받쳐주면서 경쟁사보다 가격도 크게 낮췄다. 그간 생성형 AI 시대에 뒤처져있던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의 경쟁에 출사표를 던진 모양새다.

韓·英 NCSC, ‘북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해킹 위협’ 공동 경고

韓·英 NCSC, ‘북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해킹 위협’ 공동 경고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가 영국 정부통신본부(GCHQ) 소속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와 합동으로 발표한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통해 북한 해킹조직이 다수 기업·개인들이 사용하는 공급망 제품을 대상으로 한 해킹 수법을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권고문은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가진 한영 정상회담에서 ‘사이버 분야 파트너십’ 체결한 후 나온 첫 번째 협력 결과물이다. 또한 영국이 파이브아이즈(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기밀정보공유동맹 ) 이외 국가와 합동으로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발표한 것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