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美연구진, “변이 코로나19엔 백신 효과 크게 떨어진다”

美연구진, “변이 코로나19엔 백신 효과 크게 떨어진다”

기존 백신이 변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선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변이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성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집단면역 형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이다. 5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된 미국 워싱턴 의대 마이클 다이아몬드 교수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3개국에서 생긴 변이 코로나엔 기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백신 이상반응 신고 총 2883건… 전체 중 0.97%

백신 이상반응 신고 총 2883건… 전체 중 0.9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신고된 사례가 하루 새 1300여 건 증가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아나필락시스’ 의심 11건, 중환자실 입원 사례 2건을 포함해 새로 접수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수는 총 1305건가량이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접종 개시 이후 누적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는 2883건으로 증가했다. 누적 접종자(29만6380명)의 0.97% 수준이다. 사망…

“문재인 대통령, G7회의 참석할 경우 백신 예외적 우선접종 대상”

“문재인 대통령, G7회의 참석할 경우 백신 예외적 우선접종 대상”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출국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 관련 질문에 “청와대에서 G7 정상회의 때문에 접종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익과 관련된 필수적인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국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우선 접종을 하는 내용을 이미 발표한 바가 있다. (문재인…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국내 판매 허가…만 16세부터 접종 가능, 예방 효과 95%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국내 판매 허가…만 16세부터 접종 가능, 예방 효과 9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하고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의 품목허가를 결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두 번째 허가 백신이다. 식약처는 독일에서 수행된 임상시험 1건, 미국 등 6개국에서 수행된 다국가 임상시험 1건 등 2건의 자료를 검토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이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임상시험이 16세 이상 대상자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도록…

美 존스홉킨스 의대 “미국 4월까지 집단면역 가능”

美 존스홉킨스 의대 “미국 4월까지 집단면역 가능”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자가 면역과 적극적인 백신 방역 덕분에 오는 4월이면 미국에서 집단 면역이 가능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빨라야 늦여름은 돼야 한다”는 미 정부 관측이 있지만 이보다 크게 앞당겨질 것이란 얘기다. 미 존스홉킨스 의대의 마티 마카리 박사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4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할 것’(We’ll have herd immunity by April)이란 글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