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대책

[빅데이터] 1·3 부동산 대책으로 숨통 트인 둔촌주공, 계약률 70% 육박

[빅데이터] 1·3 부동산 대책으로 숨통 트인 둔촌주공, 계약률 70% 육박

당초 미분양 및 흥행 실패 우려를 사던 둔촌주공이 70%에 육박하는 계약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선방’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9~49㎡ 등 소형평수가 50% 계약률에 그쳤지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59㎡가 80% 이상의 높은 계약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예비 당첨자, 무순위 계약까지 감안하면 평균 계약률 80~90%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둔촌주공은 지난해 하반기 발생한 자금…

“문재인 대통령 믿었다가 벼락거지행”… 靑 청원서 절규한 20대 청년

“문재인 대통령 믿었다가 벼락거지행”… 靑 청원서 절규한 20대 청년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신뢰했다가 가파르게 오른 집값에 내 집 마련이 그저 ‘꿈’이 되었다는 20대 청년의 절규가 국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자신을 20대 후반 청년이라고 소개한 A 씨는 9일 공개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불안한 미래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글을 적었다. 그는 “오늘을 열심히 산다면 안락한 집과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꿈꾸며…

‘시한부 장관’ 되어버린 변창흠… 2·4 대책 추진에 차질 생기나

‘시한부 장관’ 되어버린 변창흠… 2·4 대책 추진에 차질 생기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초유의 ‘시한부 장관’이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투기 사건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되, 내놓은 2·4 공급대책의 기초는 다지고 나가라는 청와대의 결정 때문이다. 청와대는 12일 긴급 브리핑을 열어 “변 장관이 이날 사의를 표명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 다만 2·4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공공 주도형 공급대책과 관련 입법의 기초작업은 마무리해야 한다고…

“투기했다간 패가망신”… 정부, 공직자 부당이익 최대 ‘5배 환수’ 방안 추진

“투기했다간 패가망신”… 정부, 공직자 부당이익 최대 ‘5배 환수’ 방안 추진

정부가 부동산 개발 관련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얻은 공무원에 대해 이익의 최대 5배를 추징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 이와 같은 공직자 부동산 비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을 공개했다. 정부는 공직자나 공공기관 종사자 등이 신도시 등 택지개발과 같은 개발 사업과 관련한 내부 정보를 활용해 땅투기를 하고, 이로써…

정부 ‘관련자 부동산등록제’ 도입 및 4대 교란행위 부당이득 발본색원 추진

정부 ‘관련자 부동산등록제’ 도입 및 4대 교란행위 부당이득 발본색원 추진

    정부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태와 관련해 토지개발과 주택업무 관련 부처나 기관의 부동산등록제 도입 등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정책 관련자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4대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해 챙긴 부당이득 이상으로 환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2·4대책을 포함해 앞서 발표한 주택공급대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변창흠…

홍남기 부총리, “2·4 공급대책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하겠다”

홍남기 부총리, “2·4 공급대책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하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3만호를 공급하는 2·4 공급대책을 포함한 주택공급대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 마치고 ‘부동산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부동산정책 3대 실천사항을 이행하겠다”며 “2·4 공급대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하고, 3월에는 민간·지자체와 협의해 선별한 2·4 공급대책 후보지와 8·4대책에 따른 2차 공공 재개발 후보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국 집값 폭등 주범은 저금리보다 정책 실패다”

“한국 집값 폭등 주범은 저금리보다 정책 실패다”

정부는 이제까지 집값 급등의 원인을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탓으로 돌렸다.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매수’가 집값을 상승시켰다는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도 저금리가 집값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외국과 비교했을 때 한국, 특히 서울의 집값이 폭등한 것은 정책 실패가 더 큰 요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규제 일변도의 정책이 공급을 줄이고 ‘패닉 바잉(겁에 질려서…

정부 부동산 정책, ‘가격’보다 ‘공급’? 무주택자들 원성 빗발쳐

정부 부동산 정책, ‘가격’보다 ‘공급’? 무주택자들 원성 빗발쳐

정부가 빠르면 이번 주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지만, 시장의 불안감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는 공급이 되더라도 ‘가격’이 높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무주택자들은 3기 신도시나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아파트의 분양가를 감당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분양가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사실상 공급이 확보되더라도 의미가 없다는 것. 정부는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도입으로 10~20%의 분양가 인하를 장담했다. 그러나, 실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