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사업 공고” 120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0억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사업을 공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2차 지원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2020년부터 제조 중소기업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이다.

1차 사업은 498억원 규모로 ’일반 및 재기컨설팅 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2차 사업은 총 120억원 규모의 고도화서비스 바우처(20억원)와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100억)를 신설해 진행한다.

고도화서비스 바우처는 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해 2020년~2021년 혁신바우처 사업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시제품의 성능 향상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고도화서비스 바우처 사업 메뉴판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 프로그램과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중기부]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는 지역별 육성 필요산업의 밸류체인 내에 있는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13개 지방청에서 지원대상(업종 등) 및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2차 사업공고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13개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바우처 발급금액의 50~90%를 차등 지원 받는다.

전세희 중기부 지역혁신정책과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제조 중소기업이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혁신바우처 사업에 여러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제조 중소기업이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기업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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