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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스타트업 자금조달방법, 자사에 적합한 방법 고르기 (下)

에퀴티 파이넌스의 주된 방법

회사의 자본을 늘리는 것에 의해 자산을 조달하는 에퀴티 파이넌스에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주식, 사채 발행 

이것은 회사가 발행한 주식이나 사채를 투자가에게 구입을 장려하는 것이다. 주식이나 사채를 발행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공모

주식이나 사채에 대해, 일반 투자가를 넓게 공모해서 구입을 장려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일반적인 주식투자의 방법이다. 주식이나 사채 투자를 공모할 때에는 신주발행 시에 시가를 매기는 것이 가능하고, 주가가 상승할 시에는 소수의 발행수로 자금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 주주할당

이것은 이미 주주가 되어 있는 투자가에 대해, 주식수에 응한 신주를 할당 구입을 장려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신주의 금액은 시가를 하회하기 때문에, 주주에게도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 제3자 할당

자사나 주주 이외의 특정 거래처 등에 신주를 발행해, 구입을 장려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거래처와의 연결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도 유효하다.

• 전환사채형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 중에서, 주식에의 전환이 가능해지는 사채를 발행해, 투자가가 구입하는 형식이다. 주식에서 사채로 변환할 때의 금액이 이미 설정되어 있어, 주가가 설정액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투자가에게도 이점이 있다.

밴처캐피털으로부터의 출자 

벤처캐피털은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투자해서 백업을 하고, 투자처 기업이 업적을 올리는 것으로 이익을 얻는 기업이다. 벤처캐피털으로부터의 출자에서는 신속하고 고액의 자금조달이 가능하며, 경영이나 자금순환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벤처캐피털에 유익한 회사인지 인정받기 위해서는 확고한 사업계획이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요구된다.

엔젤투자가로부터의 출자 

벤처캐피털이 기업인 것에 비해, 엔젤투자가는 개인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투자의 성질로는 벤처캐피털과 비슷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투자해, 업적에 의해 투자가가 이익을 얻는 것이다.

엔젤 투자가 중에는 경영의 지식이 깊은 사람이 많은 것도 있어, 경영 원조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자금조달 3종류 장점, 단점

어셋 파이넌스 

장점 3가지

• 자산을 유효활용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잠들어 있는 자산이나 업무에 관여하지 않는 자산을 매각하는 것으로 유효활용 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 불필요한 자산을 정리하는 것으로도 이어진다.

• 채권의 자산화로 경영향상의 가능성이 생긴다.

불필요한 자산을 현금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자금조달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산을 오프 밸런스화 할 수 있는 것으로, 경영상황의 스마트화도 가능해진다.

• 자산가치 저하 등을 막을 수 있다.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는 것에 의해, 시장가격이나 외상처 회사의 신용도 저하와 같은 리스크를 안을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자산을 빨리 매각하는 것으로, 가치가 저하하기 전에 매각액을 얻을 수 있다.

단점 2가지

• 자산이 아닌 경우는 활용할 수 없다.

이 점은 기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회사나 현금화를 하기에 마땅한 가치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등의 케이스에 해당하는 단점으로, 애초부터 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매각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 개인사업주 정도의 규모에서는 활용이 어렵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개인사업주 등, 사업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매각할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소규모사업자는 이 방법을 사용하기 어렵다.

데트 파이넌스 

장점 3가지

• 이자를 손금계상할 수 있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이자를 지불할 필요가 있는데, 회계상에서는 이자를 손금으로 계상할 수 있다.

• 절세효과가 기대된다.

위와 같이 손금으로 계상한 이자는 그 해의 수익에서 차감된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득을 압축할 수 있고, 소득세의 절세대책으로도 이어진다.

• 대출액을 완납하면 자사의 신용도가 올라간다.

어떤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이것을 완납하는 것으로 사회적 신용이 향상한다. 그 결과, 차회 이후는 금융기관의 심사에도 통과하기 쉬워질 가능성이 있다.

단점 2가지

• 대출을 받는 액을 변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출에서는 매월 대출액을 변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있어, 자금 순환에 영향을 미칠 경우가 있다. 변제 계획에 대해서는 면밀히 짜는 것이 중요하다.

• 자기자본비율을 압박 받는다.

자기자본비율이란 자본 전체에 대한 변제불필요한 자본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변제가 필수인 대출을 받아 증자하는 경우, 자기자본비율을 압박 받는다. 일반적으로, 자기자본비율이 낮으면 불안정한 경영을 하고 있다고 간주되어, 사회적 신용력이 저하된다.

에퀴티 파이넌스 

장점 2가지

• 자기자본비율을 올릴 수 있다.

위와는 반대로, 변제가 필요 없는 자금조달 방법인 것도 있어, 자기자본비율을 늘려 사회적 신용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변제 의무가 없다.

주식이나 사채발행에 의해 자금조달을 하기 때문에, 위에서 다뤘던 것 같이 변제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금 순환을 압박 받지 않고 재무상으로도 유익하다.

단점 2가지

• 주주에게 의결권을 양도하게 된다.

이 방법은 많은 주식을 발행하게 되어, 구입한 주주에 의해 주주총회에 있어서의 의결권을 양도하는 형태를 가지게 된다. 그 결과, 경영권까지 제3자에게 넘어갈 위험성도 있다.

• 주식을 너무 발행해서 가치가 내려간다.

큰 자금을 얻고 싶은 나머지 대량의 신주를 발행하면, 기존의 주식도 포함해 시장에 많은 주식이 나돌아다니게 돼, 주가를 낮추고 마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 외의 자금조달방법에 대해 

불특정다수로부터 대출을 받는 클라우드 펀딩 

클라우드 펀딩이란 자신의 사업이나 상품, 서비스 등에 드는 자금을 인터넷을 통해 불특정다수로부터 모으는 방법을 말한다. 출자자는 그 사업을 응원하는 기분으로 소액부터 가볍게 출자할 수 있고, 기안자인 스타트업 등에서는 벽이 높은 조건이 없더라도 투자를 받을 수 있다.

투자자, 기안자 함께 리스크가 적은 방법이지만,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 투자가로부터의 강한 지지를 얻을 필요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제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출 외에도 보조금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곳도 있다. 대출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변제의 의무는 발생하지 않고,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는 너무나도 반가운 제도이다.

이것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의 조건이 필요한데, 그 벽은 낮고 이용하기 쉽다. 주의해야 할 점은 자치단체에 따라 조건이 다른 것이나 모집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가상화폐를 사용한 ICO

최근, 자금조달과 투자를 가상화폐로 하는 ICO(Initial Coin Offering)이 등장했다. 거래 자유도가 높은 한편, 사기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품고 있다.

끝으로

스타트업이 자기자본에 대해 어느 정도의 자금조달이 가능한지는 향후의 경영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소개한 3종류의 자금조달방법 중에는 스타트업에 적절한 것도 존재하지만, 장점과 동시에 단점도 있는 것을 기억해두길 바란다.

최근에는 주로 자금조달방법 3종류 외에도, 자금조달에 유효한 방법이 존재한다. 다만,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동반하기 때문에, 방법을 고를 시에는 신중히 검토를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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