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방법은? (下)

출처 = 물류신문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 사이트 고르는 방법

스타트업 기업이 채용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구인 매체 고르는 방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구인 사이트나 이직 에이전트에는 여러가지 매체가 있겠지만, 다루는 구인 장르나 매체의 경향 등에 따라 맞지 않는 기업도 있다.

스타트업 기업이 제한 있는 자원 중에서 적은 기회를 잡는 것에 의의가 있는 채용을 하기 위해서, 적절한 구인 사이트를 골라야 한다. 스타트업 기업이 구인 사이트를 고를 때에 의식해두면 좋은 선택 방법의 중요한 점을 해설하겠다.

스타트업에 특화한 사이트를 고른다

스타트업 기업이 구인 모집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스타트업에 특화된 구인 사이트를 찾을 필요가 있다.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된 사이트가 있으면, 스타트업 기업에 취직, 이직하고 싶은 구직자가 모여, 효율적으로 사람을 모을 수 있다.

스타트업 기업은 매력도 많고 보람도 있는 현장이지만, 많은 구직자에게 그러한 점이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구인 사이트에 등록해도, 대기업이나 노포 기업의 안정성이나 지명도의 매력에 밀려, 스타트업 기업은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된 사이트라면, 처음부터 스타트업 기업에 매력을 느끼는 구직자가 모인다. 또한, 사이트 내에서 대기업이나 노포 기업과 비교되지도 않고, 라이벌을 같은 처우에 놓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줄일 수 있다.

구직자가 많은 사이트를 고른다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에는 구직자가 많은 사이트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모수가 많아지는 것으로, 자사에 흥미를 가져주는 사람도 자연스레 늘고, 많은 사람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구직자가 많다는 것은 채용 시장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사에서의 구인이 처음인 스타트업 기업에서는 일단 채용 기준을 좁히기 위해 시장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헤드헌팅이나 에이전트, 이직 이벤트도 중요

스타트업 기업에서 구인을 하려면, 구인 사이트에 게재해, 구직자가 액션을 일으키는 것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헤드헌팅이나 에이전트 서비스, 이직 이벤트 등의 서비스에도 눈길을 주는 것이 좋다. 구인 사이트 중에서도 헤드헌팅이나 에이전트 서비스 등을 병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어, 많은 사이트에서 이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은 그렇지 않더라도 지명도나 주목도가 낮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기회를 늘리기 위해 자사가 구직자에 어프로치 하는 것도 필요하다. 구인 방법의 다양성이 풍부한 구인 매체를 고르는 것으로, 만날 수 있는 구직자의 범위를 넓히자.

구인 사이트 이외의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 방법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방법에는 구인 사이트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인 사이트는 스타트업 기업의 채용 활동을 효율화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그 의외의 방법이 맞는 경우도 있다.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에는 자사의 특성이나 자사를 둘러싼 환경 등을 고려해, 더 적합한 방법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렉트 리쿠르팅

기업 측이 직접 구직자에 어프로치 하는 것이 다이렉트 리쿠르팅이다. 다이렉트 리쿠르팅은 대상자를 좁혀 어프로치 할 수 있는 것과 이직 잠재층에게도 어프로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화를 원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다.

다이렉트 리쿠르팅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자사의 목표를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심리 상태에 유의하며, 관심을 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이직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필해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자사가 대상자에 입사해줬으면 하는 구체적인 이유나 입사 후의 활약 이미지를 전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쉽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소개 채용

소개 채용은 자사의 종업원으로부터 인재를 소개 받는 채용 방법이다. 가볍게 실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채용 후보인 사람의 스킬이나 실적 등도 파악하기 쉽다. 비용도 줄일 수 있고, 선택 체제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도 사용하기 쉬운 채용 방법이다.

다만, 소개 채용은 소개해줄 종업원에 기대는 부분이 많고, 인재의 질도 좌우된다. 또한, 모수가 적기 때문에, 많은 인재를 모으고 싶은 경우에는 맞지 않다.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 모집 주의점

출처 = flaction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 모집에는 몇가지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다. 구인의 문제점과 함께, 구인 모집을 진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을 소개하겠다. 실제로 구인 모집과 채용 면접이 시작되면, 이하의 점을 주의해서 진행하도록 하자.

캐리어와 포텐셜 차를 파악하자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 모집에는 그 사람의 캐리어와 실제 포텐셜의 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입사 후의 미스 매치를 막기 위해서는 서류선고에서 얻은 정보를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면접에서의 질문, 인턴십의 실시 등으로 파악하도록 하자.

풍토나 조직과 본인과의 상성에 주의

사내의 풍토나 조직과 구직자간의 상성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스킬이나 실적이 충분한 경우라도, 기업의 풍토와 맞지 않는 사람은 활약하기 어렵다. 기업을 위해서도 구직자 본인을 위해서도, 지금 있는 종업원과 협력하면서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도록 하자.

다만, 경영자나 채용 담당자 개인과의 상성에 좌우되서는 안된다. 객관적으로 상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사의 채용 기준을 내걸어, 면접에서는 상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질문 사항을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자사의 약점이나 부정적인 측면도 전한다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 모집에는 자사의 약점이나 부정적인 부분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점만을 전하거나, 과장해서 전하는 것은 입사 후의 미스 매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타트업 기업에는 응모가 모이기 어렵기 때문에, 좋은 점만을 말하기 마련이지만, 장기적인 시점에서 보면 피하는 것이 좋다.

끝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은 응모가 모이기 어렵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좋은 인재에 만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와 구인 서비스의 파악이 중요하다.

대기업의 구인 채용과는 다른 시점에서 채용 기준을 정해, 자사에 맞는 구인 서비스로 인재 모집을 하도록 하자. 적은 자원으로 구인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자사를 객관적으로 보고, 필요한 인재가 모이는 장소에 구인 모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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