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또 최고가 기록… 7300만원 고지도 넘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국내 거래소에서 사상 처음으로 730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찍었다.

지난 1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0분 기준 1비트코인은 7308만4000원에 거래됐다. 오후 11시21분께는 7300만 원을 넘어서더니 한때 7311만7000원까지 치솟았다. 2일 오전 0시 15분에는 7300만 원 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했다.

같은 시각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1비트코인은 7233만2000원에 거래됐다. 한때 7233만3000원까지 올라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코인원과 코빗에서도 한때 7233만1000원, 7231만80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에 관련주들도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2일 오전 9시21분 현재 비덴트는 전날보다 2000원(14.08%)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위지트도 11.54% 급등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도 17% 뛰고 있다. 우리기술투자도 3.4% 상승 중이며 SBI인베스트먼트도 1%대 상승 중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지난달 30일 7000만 원선을 회복한 이후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 들어 1월 4000만 원, 2월 6000만 원을 차례로 돌파했고 지난달 14일 사상 처음 7000만 원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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