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벤처 기업의 바이아웃, 매각액 정하는 법과 중요점을 해설 (上)

출처 = 전자신문

벤처 기업의 바이아웃(회사 매각)은 출구 전략 중 하나로, IPO와는 이점과 단점이 다르다. 바이웃에 있어서, 매각 금액의 결정 방법이나 높은 가격에서의 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점을 해설하도록 하겠다.

벤처 기업의 바이아웃(회사 매각)을 성공 시키기 위한 중요점

① 높은 가격으로 매각할 수 있는 타이밍에 바이아웃을 진행한다

②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인수기업을 고른다

③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

④ 여러 인수기업과 교섭한다

⑤ 기업 가치를 빠른 시기부터 높여 놓는다

벤처 경영자 시점에서의 ‘바이아웃’이란

바이아웃이란, 계속적인 사업을 전제로 일반 주주로부터 대상 회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셀 아웃이란, 벤처 경영자가 자사 주식을 매각해, 경영권을 양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셀 아웃과 같은 의미로 바이아웃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오용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벤처 경영자가 회사 매각으로 이익을 얻는 것을 바이아웃이라 부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사에서는 바이아웃=매각의 의미로 사용하기로 했다.

출구 전략으로 IPO 보다 바이아웃(회사 매각)이 늘어난 배경, 이유

IPO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직역하면 ‘(주식의)첫 사회적 제공’이다.

제공 전 까지는 창업자 자신과 VC(벤처 캐피탈) 등 프로의 투자가에게만 한정했던 신주 발행과 자금 조달의 대상을 넓게 일반사회로 공개, 확대하는 것이다. 즉, IPO란 자사의 주식이 주식 시장에서 일반 투자가 간에도 매매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바이아웃을 출구 전략으로 선택하는 벤처 기업이 많아진 이유

  1. 벤처 기업 내에 있어서의 경영자원 부족

경영에는 자원이 필요한데, 사회 환경의 변화 등으로부터 경영 자원이 부족해져, 경영을 유지할 수 없는 사례는 결코 드물지 않다. 특히 최근에는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벤처 기업에 있어서도 인재부족이 심각화 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인재나 설비가 정비되어 있지 않으면 경영을 계속하는 것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바이아웃을 해서 자신은 창업자 이익을 얻고, 경영은 풍부한 경영 자원을 가진 타자에게 맡긴다는 선택을 하는 기업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1. 매각 자금으로 새로운 벤처 기업 설립

바이아웃을 진행하면 매각 자금을 획득할 수 있다. 그 자금을 기반으로 다시 기업을 설립하는 사람도 있다. 계속해서 몇 개의 벤처 기업을 창업하는 사람을 연속 기업가라고 부른다.

벤처 기업의 경영자는 20~30대와 같이 젊은 세대인 경우가 적지 않고, 기업의 성장도 일반적으로 중소기업보다 급속적인 것이 특징이다. 바이아웃을 진행한 후에 은퇴하는 것이 아니라, 연속 기업가로서 새로운 베처 기업을 설립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바이아웃의 실적을 가진 경영자는 VC 등으로부터 신뢰도 두텁다. 다른 벤처 기업에 개입하거나, VC로부터 자금 조달을 하기 쉬워지는 등, 기업가로서 활동하기 쉬워진다.

  1. 송곳 IPO

IPO를 성공 시킨 경우의 이점은 매우 크지만, IPO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할 필요가 있다. IPO의 주된 단점은 다음과 같다.

– 임원의 경영 책임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증대

– 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디스클로저 체제의 확립, 충실, 유지

– 내부자 거래 규제와 거래 자유도의 제약

– IPO준비에서 IPO후 까지, 일관적으로 필요한 심리, 심사, 체제 구축, 유지 비용

그리고, 이러한 것을 준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도 상정해 놓을 필요가 있다.

한편, 상장 기준을 충족할 필요가 없는 바이아웃은 IPO와 비교해서, 간단하게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스피드 면에서, 벤처 기업 설립의 출구 전략으로 바이아웃이 선택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된다.

벤처 기업에 의한 바이아웃(기업 매각)의 장점과 단점

장점

  1. 주식이나 사업의 매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바이아웃(기업 매각)을 진행하면, 창업자 이익으로 주식이나 사업의 매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1. 대기업 산하에 들어가는 것으로, 사업의 성정이 가속된다

벤처 기업이 바이아웃(기업 매각)으로 대기업 산하에 들어가게 되면, 대기업과 경영 자원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부족 했던 경영 자원을 보충할 수 있게 되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 시키는 것도 불가능 하지 않다.

인수기업이 되는 대기업에 있어서, 벤처 기업의 M&A를 통해 얻으려고 하는 자원은 인재, 기술, 고객의 확보 등이 중심이다. IT계 인재(특히 인재 획득 경쟁이 격한 것은 AI 관련)가 부족한 것 때문에, IT 인재의 확보를 목적으로 한 매수가 예상된다.

또한, 기술에 관해서는 제약 분야 등에서 지적 재산을 포함해서 매수하는 사례, 고객에 관해서는 SaaS계 벤처 기업이 획득하고 있는 고객을 포함해서 매수하는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 기업 운영으로부터 은퇴해, 취미나 새로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바이아웃(회사 매각)을 실현할 수 있다면, 없었던 시간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일을 이유로 이때까지 못했던 취미 등에 제대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한 연속 기업가로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것도 가능하다.

  1. 실적이 나빠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벤처 기업의 실적이 나쁘면, 자사의 사업을 맡아줄만 한 제3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벤처 기업 측이 눈치채지 못한 사업의 가치를 인수기업이 높게 평가해, 바이아웃(회사 매각)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만약, 벤처 기업의 사업이 적자나 채무초과 상태에 있다 해도, 인수기업이 사업의 가치를 인정해, 맡고 싶다고 신청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단점

  1. 경영의 통합에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M&A 후의 경영 통합은 간단하지 않다고 한다. 급여 등의 처우, 노무관리, 안전 관리 등에 대해서, 피인수기업과 인수기업 간에 차이가 있는 것이 보통이다.

벤처 기업의 바이아웃(기업 매각)의 경우, 그 차이를 매우면서도, 벤처 기업에 어느 정도 자유도를 주면서, 벤처 기업의 장점(특히 스피드)을 살리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평가되고 있다.

인수기업이 대기업일 경우, 벤처기업의 창업자를 전무로 배치하는 것으로, 바이아웃 후의 경영 통합을 원활하게 한다고 한다. 또한, 바이아웃 후의 벤처 기업의 경영에 관한 배려나 대기업과 벤처 기업 간에 서서, 양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서포트할 수 있는 인재의 존재가 성공 요건으로써 크다고 알려져 있다.

바이아웃 후의 벤처 기업의 경영에 관한 배려에는, 대기업 측이 시스템의 통합은 최대한 적게하는 방향으로 하거나, 통합은 진행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해서 벤처 기업에 큰 재량을 인정하는 것으로 벤처 기업 측의 모티베이션을 추진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1. 희망대로의 조건으로 매각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바이아웃(회사 매각)에 있어서, 벤처 기업의 경영자는 희망 조건을 사전에 잘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벤처 기업, 인수 기업의 사업에 계속해서 관여하고 싶다던가, 새로 기업을 설립하고 싶다던가, 여가를 즐기는 것과 같이 전혀 다른 것을 하고 싶다 등이 있다.

희망 조건에 대해서, 특히 양도 대가의 금액은 벤처 기업 경영자로서 우려하는 점이 많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희망 조건으로 검토해야 할 요소는 양도 대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벤처 기업의 경영자는 바이아웃에 있어서의 희망 조건을 명확하게 해, 가능한 한 우선 순위를 매겨 놓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만 바이아웃은 상대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피인수기업의 조건이 확실히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이라는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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