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M&A 안건 찾는 방법. 중소 기업, 개인에게 추천하는 방법

M&A 안건 찾는 방법

출처 = 아주경제

① M&A 중개회사에 의뢰

M&A 중개 회사에 의뢰하는 것으로 M&A 상대 거래처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할 수 있다. 단순히 매칭하는 것 뿐만 아니라, 초기적인 검토, 기본 합의, 듀 딜리전스, 계약 교섭 등 M&A 프로세스의 각 상황에 포로젝트 매니지먼트나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M&A 안건을 진행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M&A 프로세스를 진행 시킬수 있는 점이 이점이지만, 보수 체계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M&A 중개회사에 따라서는 상담료나 착수금, 중간 보수 등 성공 보수 이외의 수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의하고 M&A 중개회사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M&A 중개회사는 인수기업과 피인수기업 간에 서서 쌍방에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는 것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에 이익상반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② 금융기관에 의뢰

은행, 증권 회사 등의 금융기관에 M&A 안건 소개를 의뢰하는 것도 가능하다. 금융기관은 수 많은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M&A 안건을 포함해 수 많은 안건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M&A 안건이기 때문에, 인수기업으로서는 어느 정도 신뢰하고 검토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M&A 안건의 규모가 큰 경우 등에는 자금 조달의 상담도 하기 쉬운 점이 이점이다. 다만, 금융기관의 안건은 대형 안건이 많고, 소형의 M&A 안건을 취급하는 케이스는 적은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인수기업 쪽에 자금력이 있고, 대형 안건을 찾고 있는 경우에는 금융기관에 상담하는 것이 제일 유력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③ 사업 승인, 인수 지원 센터의 활용

사업 승인, 인수 지원 센터는 나라가 설치한 공적 상담 창구로 중소기업의 사업 승인에 관한 상담을 모두 들어주는 기관이다. 공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고, 수수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M&A 프로세스 전체를 완벽하게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별도 FA나 변호사, 세무사 등의 전문가를 기용하는 편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인수기업에 있어서는 사업 승인 안건이 많기 때문에, 스타트업 등 성장성이 높은 안건을 찾는 경우에는 사업 승인, 인수 지원 센터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

④ 세무사, 변호사 등에게 상담

고문처가 많은 세무사, 변호사 등에게 M&A 안건이 없는지 상담하는 것도 유력한 선택지 중 하나다. 세무사, 변호사 등은 고문처를 중심으로 해서 많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그 고객 기반에 회사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M&A 안건으로써 소개해 줄 가능성이 있다.

고문처의 안건을 소개 받을 경우에는 세무사, 변호사 등이 재무 데이터 등의 상세 정보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 교환이나 질의 응답, 듀 딜리전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타이밍에 따라서는 잠재적인 M&A 안건도 포함한 소개는 받지 못하는 점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⑤ 벤처 캐피탈 활용

벤처 캐피탈은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투자처가 IPO나 M&A되는 것으로 엑시트해 이익을 내고 있다. 모든 투자처가 IPO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벤처 캐피탈이 투자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M&A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인수기업이 벤처 캐피탈과의 관계를 구축해 놓으면, 투자처로부터 우선적으로 M&A 안건을 소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벤처 캐피탈에 LP 출차를 해놓고, 평소부터 계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놓는 것이 좋다.

벤처 캐피탈이 출자하고 있는 안건이기 때문에, 장래의 성장성이 높다고 예상되는 기업이 있는 경우도 많다. 한편, 대상 회사가 높은 시가 총액으로 증자하고 있는 경우, 그 시가 총액 이상의 금액이 아니면 실질적으로 엑시트 하는 것이 어려운 케이스가 많고, 시가 보다 높은 매수액이 되기 쉬운 점이 단점이다.

⑥ 지인이나 거래처로부터의 소개

지인이나 거래처로부터 M&A 안건을 소개 받는 경우도 있다. 비즈니스로써 소개하고 있지 않으면, 소개 후는 대상회사와 직접 교섭하는 것으로 중개 수수료가 필요없게 된다는 점이 이점이다.

다만, 지인이나 거래처는 항상 M&A 안건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하다.

⑦ SNS 활용

SNS를 활용해서 대상 기업의 사장 등에게 직접 어프로치 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 기업이 명확하고 어떻게 기업을 매수하면 시너지가 나오는지, 인수기업 스스로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유력한 방법이다.

또한 인수기업이 SNS 상에 M&A 안건을 찾고 있다는 취지의 투고를 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안건을 수집할 수 있다. 다만 수집한 안건은 악질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안건이면 검토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M&A 안건 찾는 방법과 관련된 주의점 및 포인트

피인수기업

자신의 안건규모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M&A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매출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대기업 안건을 주로 다루는 M&A 중개회사에 상담해도, 상대해 주지 않을 거능성도 있다. 또한 성공 보수도 최저 수수료가 정해져 있는 경우도 많고, 매각 금액이 적은 경우에는 시가보다 높은 성공 보수로 지정될 가능성도 있다.

복수의 서비스에 문의를 해보고, 수수료 체계를 파악함과 동시에 담당자를 신뢰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해 놓을 필요가 있다. M&A 중개의 실무에 달려드는 경우, 필요한 자격 등이 없기 때문에 담당자에 의한 레벨 격차가 있을 수 있다. 신뢰하고 자사 매각을 맡길 수 있는 M&A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

인수기업

M&A 서비스에 상담하기 전에, 인수기업의 M&A 전략을 명확하게 해놓는 것이 성공의 포인트이다. M&A 중개회사에게 뭐든 좋으니까 M&A 안건을 소개시켜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도 M&A 중개회사는 수 많은 안건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안건을 소개하면 좋을지 판단할 수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안건은 적어지고, 인수기업이 머리 속에 상상하고 있던 안건을 소개 받을 가능성은 낮아진다.

인수기업 같은 경우도 피인수기업과 마찬가지로 찾고 있는 안건 규모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M&A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수료에 대해서도 서비스 별로 크게 다르기 때문에, 투자 금액을 절약해 M&A의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수수료 체계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Similar Posts